지우와 헤이리 마을 안에 있는 딸기가 좋아에 다녀왔다 ..
가는길에 솔덕이라는 곳에 들려 오리백숙을 먹었다 ..
기도하는 지우 ..
도착해서 처음 만난 수박군 ..
딸기와 친구들과 함께 사진 .. !!
희안한 거울 앞에서 단체 사진 ..
응아를 좋아하는 지우 ..
볼풀 .. 신났다 .. !!
커다란 블럭 놀이도 하고 ..
미끄럼틀도 신나게 타고 ..
또다른 미끄럼틀은 앞으로도 타고 ...
머하고 놀까 고민하다가 ..
다시 볼풀에서 놀기로 결정 .. !!
지우는 여장부 ..
링위에서 신나게 덤블링하고 ..
학학 .. 힘들어 아빠 나 앉아서 잠깐 쉴래 ~~
색연필 울타리 ..
소쿠리 .. 모빌 ..
다시 입구로 돌아와서 지우랑 인증샷 ..
지우도 노란꼬마아가씨도 엄마도 모두 구부정 ..
딸기야 안녕 ~
딸기와 함께 소원을 빌고 ..
이렇게 딸기가 좋아와 빠이빠이 ~~
근처 카페에 와서 간식을 먹고 ..
지우를 재워놓고 엄마 아빠는 이런 맛난 샌드위치를 ... ;;
오랜만에 평온한 시간을 보낸 우리 부부 ..
우리가 머물렀던 이름 모를 카페 ..
딸기가 좋아 입장권은 이렇게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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