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
오랜만에 딸램과 단둘이 데이트 :)
어느 토요일 지우랑 둘이 회사에 놀러왔다..
진동벨이 울리기만 기다리는 지우 ..
초코와 치즈머핀을 냠냠 먹고 있다 ..
자전거를 타기 위해 야외로 나가던 중 브이 ~~
이제는 세발 자전거가 많이 작다 .
내년에는 아무래도 네발 자전거를 사줘야 할 것 같다 ..
벤치에 앉아서 또 브이 ~~
10월에 이사를 와서 한달을 보내고 깨달은 것은 ..
제주는 봄이나 여름에 이사를 와야 한다는 것이다.
벌써 날씨가 너무 쌀쌀해졌다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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