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연누나 2009. 9. 15. 22:23 Posted in snap by 루피™ 01년도에 대학을 들어가게 되면서 맺은 인연.. IVF 공동체 안에서도 참 많은 도움을 받았고... 졸업을 하고 나서도 참 많은 도움을 받았지.. 항상 자기 보다 남을 먼저 생각했으며.. 자랑할게 참 많은 사람이었지만 늘 겸손했고, 사람을 사랑하며 열심히 살았던 누나.. 바빠서 연애를 못하는 건지 아니면 눈이 높은 건지 늘 핀잔만 했었는데 이제는 좋은 인연 만나 시집도 다가고 ㅎㅎ 그냥... 머랄까 이날은 내게도 참 기쁜 하루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わたしは ルフイです 저작자표시 « 1 ··· 165 166 167 168 169 170 171 ··· 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