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되어가는 지우 2010. 1. 11. 23:36 Posted in family by 루피™ 포동 포동 살이 찌는 지우 어느새 어린이가 되어가고 있다 키가 클려고 그런 걸까 밥먹고 엄마 품에 푸욱 늘어져 있다 태어 나서 지금 까지 몸도 크고 얼굴도 조금 씩 변했는데 유독 우는 모습만큼은 그대로이다 아 아빠란 사람은 내가 울든 말든 그저 사진만 찍는구나 에휴 요렇게 보면 참 얌전해보이지만 요새 완전 성깔을 제대로 표출하고 있다 아빠 선정 오늘의 사진 외출전 우주복 아직은 너무 크다 안녕하세요 전 두살 김지우입니다 ^^ |시흥동 우리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わたしは ルフイです « 1 ··· 140 141 142 143 144 145 146 ··· 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