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엔 카페에서 ..

제주의 겨울이 육지보다 따뜻한들 겨울은 겨울이다.

야외를 돌아다니기엔 너무 춥다.


그래서 얼마전 동네에 생긴 신기한 카페(?)에 가보기로 결정 .. !!

왜 신기하냐면 머하는 카페인지 밖에서 보면 당췌 알기가 어려워서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밥값이 생각보다 비싸다 ;;

그래서 밥은 집에서 먹고 차나 한잔 마실요량으로 출발했다.


그러나 현실은 입장료가 있다 .. 

도민 할인 같은 것도 없다 ..

또 밥을 먹으면 무료라고 한다. ㅠㅠ


















커피와 와플을 주문하고는 쇼파에 기대어 멍때리는 중 ..


1층에는 매표소 겸 입구가 있고,

2층이 카페 + 야외시설 (동물들 모형이 있다.)

3층이 모래놀이터

4층이 금호타이어 특별관(?) 이다.















분명 주문하는 그림에는 와플이 2개였는데 시키고 보니 하나다 .. ;;

또 시키기도 귀찮고, 역시나 가격도 쎄서 그냥 하나로 애들만 먹기로 결정 ..


























생크림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와플은 뒷전이고 생크림만 먹는 연우 ..















커피 마실 때까지만 해도 괜히 왔다란 생각이 들었는데

3층에 가보니 이런 모래 놀이터가 있다.


아주 고운 모래이고, 몸빼바지 같은 것을 어린이에게 입혀준다.















모래 놀이하고 ..















만화 잠시보고 ..















다시 모래 놀이하고 ..















다시 만화 감상해주시고 ..















만화가 지겨워지면 또 모래 놀이하고 ..


























지우는 이날 모래놀이터에 있는 모든 과일을 다 모았다 ..

근데 그건 사진에 없네 ;;















4층은 금호타이어에서 만든 특별관 비스무리한데 ..

이렇게 작은 자동차를 탈 수 있게 꾸며놨다 ..


그리고 어른들을 위한(?) 금호타이어 광고가 잔뜩 !!


그리고 연우가 타고 있는 저 차는 무려 "밴틀리" ㅎㅎ


추운 겨울 다음주에는 어디를 또 가봐야 되나 고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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