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야 웃어봐를 하면 기본적으로 미간을 찡그린다 ...
그리고 이를 하얗게 드러낸다 ..
이 사진은 살짝 양호한 사진이다 ..
아빠의 웃어봐란 말에 수줍게 준비를 하는 지우 ..
콧구멍이 넓어지고 .. 미간에 주름이 살짝 지어지고 이가 보이기 시작한다.
이렇게 지우의 웃어봐 완성 !!
웃어봐를 마무리 한 후에 아빠에게 안아달라고 하는 지우 ..
실은 요렇게도 웃고 ...
이렇게도 웃고 ...
그래도 웃으라 하면 주로 이렇게 웃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