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지우의 얼굴에 달이 떴다 ...

분유를 160에서 200으로 늘린 결과일까나 ....

요새 ... 계속 병원 다니고 검사 받고 약도 먹느라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닌데 ..

그래도 지우는 늘 잘 웃고 잘 논다 ... ^__^

달이 떠도 지우는 참 이쁘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