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지우야 ~








100만년 만의 포스팅 ...

매일 매일 보는 딸인데도 문득 

"와 지우가 벌써 이만큼 컸구나 .." 란 생각이 든다 ..

우리 포동이 ... 사랑스러운 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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