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로 .. 고고 ..


입사 후 .. 첫 팀웍샵 ...

도착후 ... 5분 스피치 후 .. 고기 굽기 시작 ..

맛나게 먹었던 삼겹살 그리고 목살 .. :)












그렇게 하루가 지났다.. 

밤이라 미쳐 몰랐는데 숙소 바로 앞이 파란 바다였다 ... 








뒷태가 유난히 이쁜 성덕님 ..













수줍어하는 상호님과 영욱님 ..













류잡스 그리고 류작가 ..













무릉계곡 입구에서 .. !!













새신랑 성우님 ..













착한 남자 ..













나쁜 남자 .. 

다재 다능한 영욱님 ..













얼굴이 헬쓱한 .. 성덕님 ..













팀장님 이신 .. 정아님 ..

오른쪽 구석에 영욱님도 출연 .. !!

















류작가 .. 상호님 ..













항상 수줍 .. 여자 성덕 .. 정희님 ...




























단체 사진 ..

먼저 내려가신 종민님은 아쉽게도 ㅠㅠ

그 와중에 눈을 감은 진우님도 ㅠㅠ


















테라로사에서 맛난 커피로 마무리 ...









운전하느라 고생하신 진우님, 상호님 ..

제주에서 오시느라 또한 고생하신 종민님 ..

그 많은 고기를 홀로 다 구워준 영욱님 ..

불도 붙이시고 모든 일에 마당쇠 같이 열심히셨던 성우님 ..

팀장님이라 늘 고생이신 정아님 ..

건강염려증이 아닌 장염으로 고생한 성덕님 ..

FC로서 첫 워크샵을 무사히 치룬 정희님과 저 ..

동해라는 먼 곳에 다녀오느라 피곤했지만 

파란 하늘과 파란 바다를 보고 와서 좋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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