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고 또 바쁜 업무 속에서 억지로라도 즐거운 일을 찾아야만 된다 ..
일이 재밌기는 하지만 ㅎㅎ
그래서 요새 지우와 함께 하는 짧은 시간이 참 소중하다 ..
일이 재밌기는 하지만 ㅎㅎ
그래서 요새 지우와 함께 하는 짧은 시간이 참 소중하다 ..
늘 늦은 퇴근시간이라 지우의 미소는 아침에나 잠깐 보는게 다이지만 그 짧은 시간도 내게는 참 귀하다 ..
정말 한결 같이 뚱한 표정 ㅎㅎ
뽀뽀 한번 받기도 이제는 쉽지 않다 ..
하지만 딸을 가진 아빠라서 .. 난 참말로 행복하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