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모라 돈까스

금호리조트 수영장에서 놀고

저녁을 먹기위해 근처 맛집 "타모라 돈까스" 에 들렸다.












영업 시간은 11시 ~ 21시 30분 까지 ..

그리고 교회를 다니시는 듯 하다..















신발을 벗지 않고 앉아서 먹는 테이블도 있고 ..

신발벗고 좌식으로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도 있다 ..

우리는 연우가 있어서 신발을 벗었다 .. !!















지우의 먼가 어색한 저 경직된 자세 ...

실은 사진 찍히는 것을 의식하는 중 ..










 





"자 찍을테면 찍어봐" 라며 배를 긁적이는 거만한 연우 ..















모밀 국수가 있는데 온면과 냉면이 있다 ..

수영을 했으니 따뜻한 온면으로 주문 했다 ..















그냥 돈가스와 샐러드 돈까스가 있고,

곱배기 개념의 더블돈까스도 판매한다.

우리는 그냥 돈까스 더블로 주문 .. !!















다 컸다 우리 딸 지우... 

혼자 밥도 잘먹고 이제는 음식을 흘리지도 않는다.

사진을 도저히 찍을 수 없었는데

이와중에 연우는 좌로 우로 굴러다니고 있다 ..









| 타모라 돈까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