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2010. 4. 27. 23:39 Posted in family by 루피™ 외가댁에 놀러가서 피아노에 앉혀놨더니 쿵쾅쿵쾅 ... 천재의 탄생을 알린 하루였다 ... 엄마의 피를 물려 받아서 일까나 이미 자세만으로도 지우는 피아니스트 !! | 철원집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わたしは ルフイです «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