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밥이 좋다

야근도 잦고 밖에서의 약속도 많다 보니 집에서 밥을 잘 못먹는다.

그래서 그럴까 집에서 먹는 밥이 난 참 맛있다..







두부에 녹말가루를 바르고 직접 만든 소스를 버무린 음식...

진짜 맛있다.. 입에석 녹는다..




막 지어낸 따뜻한 밥...




어떤 반찬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먹는 밥이기에 더 맛있는게 아닐까 싶다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