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1

사진을 찍는 재미를 혼자서 누리는 것이 아쉽기도 했고,

곧 태어날 봄이를 생각할 때도 그렇고

인경이가 찍을 수 있는 무언가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일단 가벼워야 할테고, 사용법이 쉬워야 할테고, 동영상도 되어야 할텐데 ... 라고 생각하니

사실 쉽게 답이 나오지가 않았다.

모든 것이 그렇듯 무엇이 만족스러우면 무엇은 빠지고 머 여튼 그런 기타 등등...

결국 눈에 들어온 것은 wx1이란 모델... 24mm부터 시작하는 광각이 매력적이었는데..

근데 이게 생각보다 화질이 구리더라.. 

샘플샷을 촬영한 카메라의 기계적 결함이라는 소리도 나오고 여튼...

찜찜하던 차에 또 눈에 들어온게 바로 tx1이다. 사실 이건 마냥 디자인만 이쁜 카메라라는 생각이 많았는데..

의외로 샘플샷을 보니 오 괜찮은데 라는 생각이 들게되었다.

간단한 사양은 다음과 같다.

제조사 소니 브랜드 사이버샷 출시일 2009-09
화소 1020만화소 광학줌 4배 디지털줌 5.6배
LCD크기 3.0인치 LCD방식 고정LCD CCD방식 CMOS
최대 동영상크기 1280x720 ISO 감도 3200 최대조리개 F3.5
접사거리 1cm 전원공급 전용배터리 동영상프레임 30프레임
무게 119g 연사 10매
메모리 내장,MS DUO
부가기능 스마일셔터,동영상광학줌,HD동영상,터치스크린,한글지원,이너줌,손떨림방지,얼굴인식AF


렌즈는 칼짜이쯔 것을 쓰고 있고 부가기능에도 나와있듯이 이너줌이다..

동영상 촬영시 이너줌의 최대 장점은 줌이 되면서 왔다갔다 하는 소리가 없기 때문에 잡음이 들어가지 않는 다는 것이다.








삼각대와 같이 배송되어 왔다..

근데 생각해보면 삼각대는 사실 전혀 필요없는뎅 ㅡ.,ㅡ;; 괜히 묶음 패키지로 산것인가하는 후회가 살짝된다.








사람들은 남자가 왠 핑크냐고 말하지만 나는 이렇게 외치고 싶다.

남자는 핑크 !!! (사실 그렇지 않은가 남자는 핑크다 ... ^____^)









디자인은 T시리즈의 모습 그대로인듯 싶다..

캐논이라는 브랜드를 쓰다가 소니로 넘어 온지 어언 4개월 정도 되는 것 같다..

짧은 시간인데 난 어느새 손휘 빠가 되어가고 있다....

아.... 어쨌든 인경이가 마음에 들어해서 참 다행이다..

봄이가 어서 태어나고 이 카메라로 인경이가 우리 봄이를 찍는 모습을 기대해본다..

ㅎㅎ 그냥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