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은 든든하게..
정수형도 든든하게..
우도 가기전 ..
우도는 너무 좋다.. 그러나 잠수함은 절대 타지 말자..
언제나 한결같은..
사람좋은 그들..
우도로 가는 길.. 이 아니라 잠수함 타러 가는 길
해맑다..
우도로 가는 길.. 차도 함께..
주의 또 주의..
아 정수햇님... 평화롭구나..
드라이버 미시즈 권 ..
명재누나, 정수형 부부와 함께여서 참 즐거웠다..
우도의 어느 모래사장..
울 마눌님..
바다가 이리도 맑을 수 있구나..
누구 발일까..
아 누나 발이었구나..
이건 머... 또 눕는구나.. 평화로운... 영혼의 소유자.. 박정수..
신발을 신으면 모래가 안으로 들어오고 벗으면 발이 따갑고..
부부는 닮는 다더니..
조개껍질.. 묶고?? 먹고 ??
정수형은 웃지를 않는구나...
영화를 찍다..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사랑하는 울 마눌..
살찐 터미네이터T1000..
면허 없는 정수형의 분노의 라이딩..
여유..
그렇게 봄이가 우리부부에게 찾아왔다..
돌아오는 길.. 공항에서..
못가본 곳도 많고, 못담은 것도 많았다..
태어나서 처음 가본 제주도...
우리 나라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다니...
자연을 누릴 수 있기에
너무 좋았던 그 곳..
2009. 6.3 ~ 6.6 in 제주도..
못가본 곳도 많고, 못담은 것도 많았다..
태어나서 처음 가본 제주도...
우리 나라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다니...
자연을 누릴 수 있기에
너무 좋았던 그 곳..
2009. 6.3 ~ 6.6 in 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