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형과 모서리라는 고기를 먹고 나서
카페나루(?) 라는 곳으로 이동했다.
사장님 완전 친절해서 당황했고
가게 너무 이뻐서 기분 좋았다.
형이랑 둘이가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다.
(남자둘이 가서 서로 사진찍어주고 있음 ... 생각만해도 손발이 오그라드넹 ..;;)
그래서 다음에
인경이와 가련다.
^^
카페나루(?) 라는 곳으로 이동했다.
사장님 완전 친절해서 당황했고
가게 너무 이뻐서 기분 좋았다.
형이랑 둘이가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다.
(남자둘이 가서 서로 사진찍어주고 있음 ... 생각만해도 손발이 오그라드넹 ..;;)
그래서 다음에
인경이와 가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