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옷을 든 봄이 엄마 2009. 4. 20. 22:28 Posted in snap by 루피™ 이대 나들이 중에 이쁜 아가 옷을 발견했다. 나의 간절한 바람은 딸인데... 여자 아이가 입으면 너무 이쁠 것 같아서 그냥 사버렸다.. 믿음으로 질렀다 ㅎㅎ 근데 이모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이렇게 간절히 원하면 보통 반대가 태어난다고 하더라... 그래도 좋다.. 딸이면 어떻고 아들이면 어떻냐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わたしは ルフイ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