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희 누나


누나를 알게 된지 9년이나 되었다..

와 벌써 시간이 그렇게나 흘렀구나... 같은 01학번 오랜 시간 같은 소그룹 등등...

졸업을 하고 각자의 삶이 바쁘다 보니.. 자주 보진 못하지만..

그래도 젊었던 시절 공동체에서 더욱 친밀했기 때문일까... 오랜만에 봐도 늘 봐오던 것 같다..

이제 그만 솔로를 즐기고 시집가라 누나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