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외식


집밥은 지겨워 ..


라고 말하는 인경이를 위해 


집근처에 새로 생긴 "메종더키친" 이라는 곳에 다녀 왔다.









나무정거장에서 봤던 책상과 의자들이다 ..


얌전하고 차분한 느낌의 가게다 ..





















지우는 아기자기한게 많아서 그런지 연신 여기저기를 둘러본다 ..
















































밥먹을 준비를 끝낸 지우는 환하게 웃는다 ..





















식사 주문을 했더니 빵이 나왔다 ..


맛있겠다는 생각에 덥썩 집었는데


왠걸 .. 따뜻하겠지 했던 빵이 참 차가웠다 ..





















빵 보더니 흥분한 지우 ..
















































샐러드 ..


참 맛없게 찍혔는데 .. 맛났다 .. !!

























































본격 식사 시작 .. !!


지우는 역시 빵부터 먹는다 ..






























까르보나라와 고기덮밥을 먹었는데도 출출해서


햄버거를 추가로 주문했다 ..   ㅡ.,ㅡv
















































카운터 근처에는 타는 루돌프가 있다 ..


지우가 그냥 지나칠리 없지 .. ㅎㅎ



아 그리고 사진을 못찍었는데 무슨 명품가방 이벤트도 하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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