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겨울에 만난 식구들 ..







명동에서 만난 그녀들 ..

 










산에 오르다 ...

비록 해발 180미터였지만 ...


 









정상에서

누군가의 뒷태 ..



 










이번 일을 계획한 주모자의 불참 소식을 들으며

침통한 표정의 그 ...


 












오리백숙에게 묵념 ..

뼈만빼고 국물까지 싹싹 다 먹은 듯 하다 ..



 








부자도 ... 오리 백숙을 말끔히 해치웠다 ..



 










긁적긁적 ..













삼촌의 미소가 그냥 .. 좋았다 ..



 










성탄절 이브에 만난 예쁜 두 숙녀 ..






안녕 2011 ~~




| 여기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