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랑 놀았어요 .. 2011. 4. 4. 23:32 Posted in family by 루피™ 지우는 절대로 카메라를 빤히 처다보지 않는다 .. 사실은 카메라의 반대를 향해서 뛸때가 많다 .. 먼지 모르지만 어쨌든 이녀석은 카메라로 부터 도망다니는데 꽤 익숙하다 .. 방긋 웃고 꺄르르 웃고 그런 모습을 더 많이 담아주고 싶은데 ... 그게 항상 아쉬운 .. 아빠다 ... | 사직근린공원 & 안양집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わたしは ルフイ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