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웃고 ..




이번 연휴 내내 지우는 아팠다 ..

감기에 걸렸는데 기침은 콜록콜록, 콧물은 주르륵 ..

아직도 다 낫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 ..

아파서 힘든데 .. 아빠는 아랑곳 않고 사진만 찍는다고 잉잉 된다 ..

계절이 바뀔때 마다 크게 작게 아픈게 아기라고는 하나 부모 입장에서 이게 쉽지 많은 않다 ..













그래도 아빠랑 노는게 언제나 즐거운 

사랑스런 딸 지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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