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곡차곡







서로 다른 모양의 장작들이 차곡차곡 쌓여져 있다...

조화와 균형 없이 쌓여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다 알맞게 그리고 서로가 서로에 의지해서 쌓여져 있다 ..

서로 다른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도 비슷해 보인다.

잘만 쌓아나가면 균형있는 행복한 그런 세상이 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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