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 후

세브란스에서 이번주 화요일에 퇴원을 했다 ...

지우도 집이 좋기는 한가부다... ^^















이렇게 환하게 웃기도 하지만 실은 항생제 때문에 응아에 점액질의 피같아 보이는 성분이 나오고 있다 ...

제발 장염이 아니길 바랄 뿐 ....

아빠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어서 그저 미안하기만 하다 ..

사랑하는 딸램 얼른 나아서 엄마랑 아빠랑 마실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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