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지우








매일매일 집에서 지우를 볼때는 지우의 볼살이 얼마나 대단한지 사실 잘 몰랐다...

어제 교회에 가서 아가들을 쭈욱 봤더니 단연코 지우의 볼살이 최고더라 ...

매일매일 하루가 다르게 빵빵해지는 지우의 볼살 ..

그래도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서 엄마, 아빠는 참 고맙단다.. ^^


p.s 옆에서 인경이가 보름달 노래를 부른다..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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