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 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2010. 1. 23. 23:08 Posted in family by 루피™ 하루 하루가 다르게 살도 포동, 키도 쑥쑥 크고 있는 김지우 효진이가 선물해준 귀여운 모자 요새 무엇이 그리도 서러운지 눈물이 그렁그렁 열심히도 운다. 백호랑이의 해라던가 올해가 아직은 너무나도 큰 머리띠 엄마랑 독서하는 김지우 무언가를 아는 듯한 저 표정 ㅎㅎ 오늘도 김지우는 이렇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__^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わたしは ルフイ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