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가 아직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인경이와 함께 편하게 신을 신발을 사러 갔다 ...
인경이도 하나 사고 나도 그때 하나 산게 저 신발이다 ...
컨버스 ... 그리고 핑크 ....
게다가 핫 핑크가 아닌 내가 좋아하는 물빠진 핑크다 ..
내가 너무 좋아라하는 신발 ....
2009년 최고의 지름은 바로 요녀석이었던 듯 하다 ...
| 여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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