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의 몇가지 유용한 명령어..


늘 쓰는 것만 쓰고 또 쓰는 것도 얼마 안되니깐 더더욱이 모르는게 산이넹

1. du (디렉토리의 용량을 볼수 있는 명령어)
-h : 휴먼리더블한 옵션인게지
--max-depth=N : 말그대로 du를 그냥 쓰면 그 밑에 있는 하위디렉토리를 다 보여주는데 요 옵션을 주면 보여줄 디렉토리의 depth를 결정할 수 있당.

2. tail (각 파일의 맨 마지막 10줄을 표준 출력에 표시하는 명령어)
==> 사용법: tail [<옵션>]... [<파일>]...
-n : 옵션을 통해서 10줄이 아니라 20줄 혹은 5줄 등으로 바꿀 수 있다.
-f : 파일이 늘어남에 따라 추가된 데이터를 출력한다. (로그 파일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것을 보기에 참 좋은 옵션)

3. grep에 대한 옵션 중에 -n -r 이거 좋네..
==> grep -nr "찾고자하는 문자열" *(모든파일이란 뜻)
-n : 그 파일의 몇번째 line에 찾는 내용이 있는지 출력해준다.
-r : 현재 디렉토리부터 그 하위 디렉토리를 싹 돌면서 찾는 옵션이다.

e.g. grep -nr "printf" *.c

--------------------- 2009. 02. 16 -----------------------

find . -name '*.java' -exec grep -RHn svcCode {} \;

결과: 현재 디렉토리 하위에 있는 자바 파일에서 svcCode 라는 단어를 찾아서, 해당 파일의 이름과 단어가 있는 라인을 출력한다.

-exec는 find 결과를 grep의 입력으로 넣는다. 이때 {} 표시가 현재 찾은 파일을 뜻한다.
마지막에 세미콜론은 쉘명령의 끝을 알리고, 세미콜론이 특수문자이기 때문에 앞에 역슬래시가 붙는다.

-R: 디렉토리 재귀 탐색
-H: 파일이름 출력
-n: svcCode가 있는 라인 수 출력(-H 기능을 포함한다)
-l: 파일이름만 출력

find . -name '*.java' | grep -i cmd
-exec 옵션과 별개로 파이프(|) 명령어는 find의 결과를 grep의 입력으로 받을 수 있다.
위 쉘 명령의 결과는 .java 파일에서 파일명이 cmd인것을 찾는다.

출처: http://mores.tistory.com/334

--------------------- 2009. 09. 01 -----------------------

압축

    $ tar cvfzp xxx.tar.gz * (모든파일을 xxx.tar.gz로 압축)

해제

    $ tar xvfzp xxx.tar.gz

위의 명령어는 tar와 gzip을 조합한 명령어 입니다.
아래 각 명령어 별 간단한 설명을 적어놓았습니다.

tar
파일을 묶거나 해제할 때 사용하는 리눅스 명령어 입니다.
옵션을 줄 수 있으며, 옵션은 아래와 같습니다.

    -x 묶음을 해제
    -c 파일을 묶음
    -v 묶거나 파일을 풀때 과정을 화면으로 출력
    -f 파일 이름을 지정한다.
    -C 파일을 풀어놓을 경로를 지정

출처 : http://apms.tistory.com

--------------------- 2009. 09. 14 -----------------------


계속 싸아나가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