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세번째 날 2부



쉬리의 언덕을 가보겠다고 신라호텔안에 전격 입성


실외 수영장은 그저 그림의 떡...

 


마치 신라호텔에 머물고 있는냥..


쉬리의 언덕은 어디인걸까??


함께하는 여행에 삼각대는 필수


흐드러지게 핀 꽃밭에서..


제주도 전통 대문 정주목


돌 ..


녹차를 좋아하는 인경이...


오설록 .. 입장료 없음


시원하니 ..


승주 삼촌이 추천해준 제주 흑돼지..




아 벌써 3일이나 지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