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워터월드에서 신나게 놀고 ..
근처 안트레에 가서 늦은 점심을 먹으려 했으나 ..
왠 사람이 일케 많아 .. !!
그래서 다른 곳에서 밥을 먹었다 ..
밥을 먹고 .. 소화시킬 겸 산책을 하다 발견한 묘한 카페 하나 ..
귀여운 우리 딸 지우 ..
윽 근데 얼굴이 거의 안보이네 ㅎㅎ
이구아나와 함께 ㅎㅎ
바람이 정말 많이 불었다 ..
역시 제주 바람 !!
내가 먹은 핫쵸코 ..
이거 진짜 맛있었다 ..
특히 저 위에 뿌려진 초콜렛이 참 달콤하다 ..
쓸데 없이 이 글귀에 위로 받았다 ㅋ
그림과 글자가 카페 구석구석 숨어 있다 ..
여기에 인경과 내가 서 있어야 되었는데 ...
사진을 찍어 줄 사람도 도구도 없었네 ㅠ
그래서 찍은 사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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